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준비 (문단 편집) === 6월 6일 - 회담 장소 발표 === 백악관은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군과 경찰은 전 병력에 휴가금지령을 내리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싱가포르 경찰]]은 이번 회담을 보안강화특별행사로 지정하고 군, 경찰, 의무경찰대가 주변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 장소인 센토사섬 주변 해안에는 선박 통제가 이루어지고 싱가포르 관문공항인 [[싱가포르 창이 공항|창이 공항]]은 회담일에 항공기의 속도 제한 및 활주로 일부 통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판문점에서 북미간 6차 의제 협상이 진행되었다. 중국에서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가 싱가포르로 가기 위해 중국 영공을 넘어갈 당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고 김정은을 대접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전용기가 중국 공항을 경유할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의 전용기인 [[참매 1호]]는 소련제 [[Il-62]]인데, 싱가포르까지의 항속거리는 문제없지만 이미 단종되어 노후화된 기종에다가 중국 외 장거리를 비행한 경험이 없어 안전을 위해 중간에 중국 공항에 기착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세계 최강의 용병부대로 알려진 네팔 [[구르카]] 전사들이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을 경호한다고 한다. 싱가포르 경찰이 고용했다고 하며, 그 외 김정은과 트럼프는 각각 경호원들을 이끌고 온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